우체국에서 일하다 보면, 파손된 택배를 들고 찾아오시는 고객님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그중 가장 안타까운 경우가 바로 "박스는 흠집 하나 없는데 안에 있는 물건만 다 깨졌어요!"라며 억울해하시는 분들입니다. 사실 규정상 박스가 멀쩡하면 배상을 받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우체국 택배 파손·오배송 배상, 현직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아는 만큼 받을 수 있는 진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박스 상태가 배상의 첫 번째 열쇠입니다 — 파손 배상박스 없이는 배상도 없습니다파손 신고를 하러 우체국에 오시는 분들 중 상당수가 이미 박스를 버린 상태로 오십니다.그리고 "물건이 깨진 사진은 있는데 배상 안 되나요?"라고 물으십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박스 없이는 배상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국내우편및 국제우편
2026. 6. 28.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