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미국행 국제우편은 관세를 한국에서 미리 내야 접수가 됩니다. 미국으로 소포를 보낼 계획이 있다면, 출발 전에 이 글 하나만 읽어도 헛걸음은 피할 수 있습니다.미국 관세 선납, 뭐가 어떻게 바뀐 건가예전에는 미국으로 고가 물품을 보내도 수취인이 현지에서 관세를 내고 물건을 찾아가는 구조였습니다. 이른바 착지불(DDU) 방식, 즉 도착지에서 세금을 정산하는 방식이 오랫동안 기본이었습니다. 여기서 DDU(Delivered Duty Unpaid)란 운송비는 발송인이 부담하되, 관세와 세금은 수취인이 현지에서 납부하는 조건을 뜻합니다.그런데 미국 관세정책 변경 이후, 이제는 발송인이 한국에서 우편료와 함께 관세를 선납(DDP, Delivered Duty Paid)해야 접수 자체가 됩니다. DDP란 ..
국내우편및 국제우편
2026. 7. 27.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