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공지사항 페이지에는 현재 수십 개 국가·지역의 지연 안내가 동시에 올라와 있습니다. 17년째 우체국에서 일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받는 민원 중 하나가 "우편물이 어디 있냐"는 전화인데, 솔직히 그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조회 화면만 보고 전화하기 전에 공지 한 번만 먼저 봤어도 대부분 해결됐을 문의들입니다.공지 확인: 배송조회보다 먼저 봐야 하는 이유국제우편이 멈춘 것처럼 보일 때 대부분의 분들이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은 배송조회 화면을 새로고침하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창구에서 봐온 패턴도 딱 그렇습니다. 그런데 배송조회 시스템이 보여주는 건 현재 이동 상태뿐이고, 왜 멈췄는지까지는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반면 EMS 공지사항 페이지에서는 목적지 국가별, 서비스 종류별로 지연 이유와 현황을 공..
국내우편및 국제우편
2026. 8. 4. 13:08